"그, KT 사장 블로그 가 봤어요? 별 이상한 헛소리를 늘어놨던대."
"헛소리는 볼 필요도 없고, 반박할 필요도 없어. 종량제를 하면 혁명을 일으켜서 KT 직원 3족을 멸하면 그만이야."
"어, 잠깐만... 우리 친척 중에 KT 직원이 있는지 좀 알아보고..."
"흠. 그렇군... 별 수 없지. 그럼 1족만 멸하도록 할까."
"아, 그럼 찬성이야."
- 며칠전, 술자리에서의 대화


KT 사장이 블로그에 늘어놓은 헛소리에 일일이 반박할 생각은 없다. 종량제를 강행하면 혁명을 일으켜 뒤집어 엎고 다 죽여버리면 그만이다. 그때 가서 행동하면 될 것을, 벌써 흥분할 이유가 대체 뭐란 말인가. 나는 그냥 조용히 칼을 갈며 기다리도록 하겠다. 똥물에 튀겨죽일 개색희들, 절대로 곱게 죽이진 않겠다.

추가 : 적게 쓰는 사람이 적게 내는 종량제는 찬성이다. 하지만 적게 쓰는 사람이 지금과 같은 가격을 내는 종량제를 추진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다 죽여야지!
2005/04/05 20:55 2005/04/0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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