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렇습니다.... 그들이 돌아옵니다. 무려 2년만에, 일제시대의 나이스한 모던 보이 설홍주와 중산복이 잘 어울리는 중국인 한의사 왕도손 콤비가 서점가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경성탐정록 신작 단편선 [피의 굴레]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주요 트릭은 동생 hansang 군이 원안을 냈습니다. 책날개에도 원안자로 표시되어 있고요.
이번에는 학산의 북홀릭 브랜드로 나오기로 했습니다. 표지 디자인은 지난번보다 훠어어얼씬 멋지게 나온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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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예정일은 10월 25일, 지금은 열심히 인쇄기를 돌리며 책을 만드는 중이라고 합니다.
초대박을 쳐서 드라마에 영화에 게임까지 쏟아져 나오면 좋겠지만 - 아, 그런 바램은 망상이라고 하던가요? 망상은 좋지 않죠. 현실적으로 밥값과 술값에 보탬이 될 정도로만 팔려 줘도 고맙겠습니다.

아무튼 많은 추리소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1/10/17 18:23 2011/10/17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