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광명성처럼 빛나는 구국의 영웅이자 국민여동생 문근영보다 훨씬 더 귀여운 국민오빠 박정희 각하의 부활을 갈망하며 전두환과의 커플링을 시도하는 [월간 박정희] 동인지를 만드는 동인 작가 여러분들이 반드시 참조하셔야 할 자료를 하나 구했습니다.

박정희는 친인척비리가 하나도 없었다던데 정말일까?

인생 다 그런 거죠. 한자리 해먹고 곁다리는 친인척들 나눠주는 재미도 없다면 그 누가 부하들 데리고 한강다리 건너서 정부 건물을 불법으로 점거하려 들겠어요? 안 그래요?

이런, 벌써부터 박정희 동인 작가 여러분이 절규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슬램 덩크] 마지막 권에서 북산이 패배했다는 나레이션을 보고 충격 먹은 망가 마니아들처럼 말이죠.

"제발 꿈이라고 말해 줘!"

때로 현실은 악몽보다 지독한 법이죠. 암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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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22:30 2006/09/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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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cdc 2006/09/29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분이 트랙백으로 가계도까지 작성해놓으셨더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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