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포럼을 확인해 보니 어디서 많이본 네이트 서치 플러스 아이콘이란 제목의 쓰레드가 올라왔더군요. 설마 싶어서 당장 써치 플러스 사이트에 접속해서 확인해 봤습니다. 여기서 검색을 실행시켜 보니, 검색 결과 목록 페이지의 오른쪽에 다음과 같은 배너 이미지가 표시되더군요.

그런데 이 배너 이미지의 아이콘, 미국 아이콘팩토리의 맥용 아이콘 관리 소프트웨어 Pixadex의 아이콘과 정말 똑같습니다. 기껏해야 좌우를 뒤집고 약간 손을 본 것뿐이죠. 나 원 참, 한심해서.

본격적인 웹 2.0 서비스라 자평하며 검색 시장을 평정하겠노라 호언장담하며 한 마리 고독한 타이거(?)처럼 폼 잡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국제적인 뻘짓을 하면 아무리 폼을 잡아도 개폼이 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되죠. 아니, 그 이전에 웹 2.0 서비스라면 웹 표준을 제대로 지켜 줘야 하는 거 아닌가?
2006/09/05 10:02 2006/09/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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