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플린칼럼] 은행서 겪은 한국 과학기술의 문제 : 러플린 · 한국과학기술원총장
- 명대사 : "어떤 기술을 적절히 사용할 방안과 기획에는 투자하지 않고 오로지 기술 자체에만 투자를 한다면, 그것은 돈의 낭비일 뿐더러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문제를 초래한다."

[조선일보를 읽고] 한국의 인터넷 뱅킹에 대한 이해 부족 : 김광조·한국정보통신대 교수
- 명대사 : "또 한국과 미국은 컴퓨터 운영 체계가 다르다. 한국의 PC는 대부분 윈도를 사용하고 러플린 총장이 사용하는 리눅스 운영 체계는 극히 드물다."

윗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끄덕. 단돈 천원을 이체하기 위해서 공인 인증서와 암호 카드와 계좌 비밀 번호에 공인 인증서 비밀 번호까지 동원해야 하는 현재의 인터넷 뱅킹 시스템은, 공인 인증서의 암호화 기술을 개발한 업체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억지로 이렇게 만든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편리함과는 거리가 먼 것이니까.

반면에 아랫글을 읽고 머릿속에 든 생각은 이런 거였다. 한국과 미국이 컴퓨터 운영 체계가 다르다니..... 젠장,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냐?

오늘의 교훈 : 핑계를 대려면 제대로 대자. 헛소리는 하지 말고.
2006/02/07 14:33 2006/02/07 14:33